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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따위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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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눈 햇빛 등이 많이 또는 강하게 내리거나 비치다
#어떤 일이나 대상 현상이 한꺼번에 많이 생기다
#액체나 물질이 그것이 들어 있는 용기에서 한꺼번에 바깥으로 나오다
#쏫아지다 쏟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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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마구 밟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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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물이 생겨나거나 나타나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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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듯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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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떨어지 낭떠러지
#표준어규정 9항
#-장이 -쟁이
#난쟁이 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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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표준어규정 2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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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 코보
#작을 소 소반 반
#자그마한 밥상
#개상소반 구족반 개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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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리밥상 개다리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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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 갱신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쫌팽이 좀팽이
#맥 맥 헌솜 낙 헌솜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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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짬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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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치다 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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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지 아니하게 함부로 하는 장난이나 농담을 낮잡아 이르는 말
#농지거리 농지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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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되를 담을 수 있는 분량의 병
#됫병 댓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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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명 기릴 예 헐 훼 덜 손
#명예 회손 명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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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웃
#웃층 윗층 위층
#위층 윗층
#이 층 또는 여러 층 가운데 위쪽의 층
#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침
#수량을 헤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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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할 패 집 가 망할 망 몸 신
#인망가폐 인망택폐
#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애고 몸을 망침
#패가망신 폐가망신
#놀랄 경 다를 이
#놀랍고 신기한 데가 있다
#경의롭다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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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몹시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다
#푸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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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깍뚜기 깎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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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완전히 완전이 이 히
#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모자람이나 흠이 없이
#맞춤법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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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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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를 떨어 놓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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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 재털이
#낚시를 물에 담갔다가 건졌다가 하는 일
#부단하게 훈련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온으로 열처리한 금속 재료를 물이나 기름 속에 담가 식히는 일
#낙형
#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는 일
#단근질 당금질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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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를 속되게 이르는 말
#궤독 초궤
#물건을 넣도록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
#궤짝 괘짝
#하던 일 따위를 중도에서 그만두거나 무엇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다
#짜증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물건 따위를 내던지거나 내버리다
#팽개치다 팽게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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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파카다
#한글맞춤법 21항
#생각이 깊이가 없고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다
#두께가 조금 얇다
#얄팍하다 얇팍하다
#얄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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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적인 거리를 두고 듬성듬성
#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이
#시간적인 사이를 두고서 가끔씩
#간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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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간간이
#일이나 차림차림이 간편하다
#식구나 구성원이 많지 않아서 홀가분하다
#단출하다 단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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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개쑤
#갯수 개수
#고동 고둥
#된소리 거센소리
#당해에 새로 자란 여린 쑥
#해쑥 햇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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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미사 배기 빼기
#한글맞춤법 제54항
#겉이 얼룩얼룩한 동물
#얼룩배기 얼룩빼기
#얼룩배기
#표준어규정17항
#어린아이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자질구레한 물건
#조무라기 조무래기
#조무라기
#표준어 사정 원칙 제1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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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규정 11항
#표준어 규정 11항
#그다지 중요하지 아니하고 허름하여 함부로 쓸 수 있는 물건
#허드렛일 허드레일 허드래일 허드랫일
#허드레 허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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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레
#때기 대기
#배를 속되게 이르는 말
#배대기
#배때지 배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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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규정 제17항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
#아둥바둥 아등바등
#으등부등
#앞자락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오지랍 오지랖
#쑥맥불변
#콩과 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콩 숙 보리 맥
#숭맥
#백지장 백짓장
#백짓장
#어떤 일의 뒤에 생기는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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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탈 뒷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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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 양염 연애 유사
#아지랑이 아지랭이
#모꾸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목거지 모꼬지
#모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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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게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찌게 찌
#위에 입는 옷
#몸에서 허리 위의 부분
#웃통 위통
#엉뚱한 욕심을 품고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다
#보기와는 달리 실속이 있다
#엉큼하다 응큼하다
#엉큼 응큼
#응큼하다
#엉큼하다
#선비 사 기운 기 찌를 충 하늘 천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음
#사기충전 사기충천
#사기충전
#손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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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래 손사레
#손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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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레
#옛다 옜다
#달걀 껍데기 굴 껍데기
#귤 껍질 양파 껍질
#단단한 물질
#단단하지 않은 물질
#껍떼기 껍찔
#껍데기 껍질
#나염하다
#날염하다
#무늬들임 무늬박음 무늬찍기
#피륙
#나염 날염
#일만 만 가지 반 옮길 반
#마련할 수 있는 모든 것
#만발의 만반의
#만반 만발
#만반
#바랐다 바랬다
#바람은 바램은
#바램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개와 원숭이의 사이
#갈 지 사이 간
#개 견
#견훤지간 견원지간
#견훤지간
#후졸근하다
#호줄근하다
#후줄근하다
#호졸근하다
#천천히 따라가는 모양
#한 발씩 한 걸음씩
#발맘발맘 발망발망
#발맘발맘
#발망발망
#왠 웬
#웬일일까
#웬일이냐
#어찌 된 일
#계속하여 두 번 거듭하는 일
#두 그릇의 몫을 한 그릇에 담은 분량
#곱빼기 곱배기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내는 소리
#어따 얻다
#어지러울 패 인륜 륜 아이 아
#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지는 행동을 하는 사람
#패륜아 폐륜아
#기존의 글이나 영화 따위를 편집하여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드는 일
#짜깁끼
#짜깁기 짜집기
#집채의 뒤에 있는 뜰
#뒤뜰 뒷뜰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오똑하다 오뚝하다
#오똑하다
#오뚝하다
#사물이 뒤섞여서 뒤죽박죽된 것을 이르는 말
#콩계팥계 콩켸팥켸
#콩계팥계
#콩켸팥켸
#인사닦음
#인사를 치러 내는 일
#성의 없이 겉으로만 하는 인사
#인사치례 인사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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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쩍지근
#들쩍지근하다
#얼근덜근하다 얼근들근하다
#얼근얼근 얼근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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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나는 작물을 밭에 나 있는 채로 몽땅 사는 일
#얼마 안 되는 자그마한 밭
#밭때기
#밭떼기 밭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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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뙈기
#밭떼기
#벋나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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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화
#벗꽃 벚꽃
#남을 어떤 상황이나 방향으로 세게 몰다
#한쪽 방향으로 몰려가게 하다
#모라부치다
#몰아부치다 몰아붙이다
#몰아부치다
#몰아붙이다
#부좃돈
#부조로 내는 돈
#부조금 부주금
#보주금
#부조 부주
#과월 매달 매삭 매월
#다달이 달달이
#한글맞춤법 28항
#다다리
#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
#접질리다 접지르다
#접지르다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
#새침한 성격을 지닌 사람
#새침데기 새침떼기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서로 가진 친분
#서로 아는 관계
#알음알음 아름아름
#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
#일이나 때를 당하여 단 한 번
#아주 이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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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바람 댑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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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사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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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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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 채 막힐 체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사람을 골라서 들임
#의견을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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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스 일어났다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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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을 훼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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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사를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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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밥따
#지르밟다 즈려밟다
#바닥이 다 해어져 발등만 덮게 된 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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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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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 몹시 괴롭거나 흥분했을 때 입에서 나오는 거품 같은 침
#게가 토하는 거품
#개거품 게거품
#많이 깎아 써서 길이가 아주 짧아진 연필
#몽땅연필 몽당연필
#어떤 기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작거나 적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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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깊이 생각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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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아귀 아구찜 아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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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나 생각 따위가 깊거나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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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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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장상 느루 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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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봉수 봉우리 산령 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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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쌍까풀
#무까풀 외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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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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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모사 성대묘사
#생떼라도
#공을 많이 들여 매우 소중하다
#생떼를 부리다
#생청
#생떼같다 생때같다 생떼같은 생때같은
#생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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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록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진일토록
#종일도록 종일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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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 뒷편
#이미 썼던 내용을 다시 써먹다
#음식 따위를 우려서 먹다
#칠흑 같은 밤
#옻칠처럼 검고 광택이 있음
#옻 칠 검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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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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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수탉 암컷 암캐 암탉 안팎 수캐
#ㅎ소리가 덧나는 것
#살고기 살코기
#살고기
#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
#근간 근시 금일
#요사이의 준말
#요세 요새 요사이
#한글 맞춤법 4장 4절 28항
#한가을 내내
#가을내 가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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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브러뜨리다 널부러뜨리다 널브러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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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 대로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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