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마구간 바닥에 짚을 깔았다 vs 마굿간 바닥에 짚을 깔았다 정답: 마구간(o) - [명사] 말을 기르는 곳. - 발음[마구깐] - 마굿간(x) ex) · 마구간에는 말 두마리가 있다. · 길상은 별안간 마구간에서 말을 꺼내어 이 사내랑 함께 타고 달아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cf.한자어끼리 결합한 합성어는 소리가 덧나더라도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 않는다. 따라서 ‘마구간’으로 적는다. 한편 고유어 계열의 ‘말우리’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마구간’만 표준어로 삼는다.한글 맞춤법 4장 4절 30항한자어끼리 결합한 합성어는 소리가 덧나더라도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 않는다. 따라서 ‘마구간’으로 적는다. 한편 고유어 계열의 ‘말우리’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마구간’만 표준어로 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