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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우리말 29

설레임 vs 설렘

"설렘" vs. "설레임" 비교설렘 (⭕ 표준어)설레임 (❌ 비표준어)어원"설레다"의 명사형잘못된 형태어미 변화"설레다" → "설렘""설레임" 형태는 문법적으로 어색표준어 여부✅ 표준어❌ 비표준어 (잘못된 표현)📌 왜 "설렘"이 맞을까?동사 "설레다"의 명사형은 "-ㅁ"이 붙어서 "설렘"이 됨.예) 떨리다 → 떨림, 흐리다 → 흐림"설레임"처럼 "-임"을 붙이면 비문법적인 형태가 됨.예) "떨리임❌", "흐리임❌" 같은 형태는 쓰지 않음!따라서 "설렘"이 맞는 표현이고, "설레임"은 잘못된 표현임!✅ "설렘" 예문"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렘으로 가득 찼다.""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의 설렘은 언제나 특별하다.""설렘을 안고 새로운 직장에서 첫 출근을 했다."🚫 (잘못된 예문)"첫사랑을 ..

우리말doit 2025.03.16

줄곧 vs 줄창

(문제) 아침부터 줄곧 여기 서 있었어 vs 아침부터 줄창 여기 서 있었어  정답: 줄곧(o)  - [부사] 끊임없이 잇따라.  ex)    · 여름 방학 동안 줄곧 집에만 있었니?    · 아침부터 줄곧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 평양에서 서울까지 자동차로 줄곧 달려왔다.  - 줄창(x) cf. 내내  - [부사]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내.  ex)    · 따뜻한 지역에서는 일 년 내내 농사를 지을 수 있다.    · 하루 내내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았다.    · 돌아오는 동안 거기서 본 아이의 모습이 내내 잊히지 않았다.    출처: 줄곧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내내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줄창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doit 2025.03.15

민주주이 vs 민주주의

(문제) 우리나라는 민주주이국가다 vs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국가다  정답: 민주주의(o)  - [명사] 『정치』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기본적 인권, 자유권, 평등권, 다수결의 원리, 법치주의 따위를 그 기본 원리로 한다. ≒민주.  - 발음[민주주의/민주주이]  - 民主主義(백성 민 / 주인 주 / 주인 주 / 옳을 의)  - 민주주이(x)  ex)    · 민주주의를 수호하다.    · 민주주의를 실현하다.    · 민주주의를 확립하다.  출처: 민주주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민주주의"란?"민주(民主)":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형태"주의(主義)": 특정 사상이나 원칙을 따르는 체계즉, "민주주의(民主主義)..

우리말doit 2025.03.10

으름장 vs 어림장

(문제) 으름장을 놓다 vs 어림장을 놓다  정답: 으름장(o)  - [명사]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  - 발음[으름짱]  - 어림장(x)  ex)    · 그들은 악담인지 으름장인지 모를 소리를 하고 나서 문밖으로 사라졌다.    · 사장이 직원들에게 해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 그는 돈을 갚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출처: 으름장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doit 2025.03.08

장마철 vs 장맛철

(문제) 장마철 대비 타이어 교체 vs 장맛철 대비 타이어 교체  정답: 장마철(o)  - [명사] 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장마기.  - 발음[장마철]  - 장맛철(x)  ex)    ·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마을 사람들은 연일 강둑에 나가서 무너진 둑을 쌓고 허술한 곳을 메우곤 했었지만....    · 유월 초순, 장마철은 아직 이른 것 같은데, 사흘간 궃은 날씨가 계속되었다. cf.예문"올해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해." (⭕ 올바른 표현)"올해 장맛철에는 습기가 많을 거야." (❌ 잘못된 표현)💡 비슷한 예시:"장마비" (⭕) vs. "장맛비" (❌) 출처: 장마철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doit 2025.03.06

째 vs 채

(문제) 재산을 송두리째 빼앗겼다 vs 재산을 송두리채 빼았겼다  정답: 째(o)  - [접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    · 그릇째.    · 뿌리째.    · 껍질째.   - [접사] (수량,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 또는 명사구 뒤와 수사 뒤에 붙어) '차례'나 '등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동안'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    · 몇째.    · 두 잔째.    · 여덟 바퀴째.    · 사흘째.    · 며칠째.    · 다섯 달째. cf. 채  - [의존 명사] (‘-은/는 채로’, ‘-은/는 채’ 구성으로 쓰여)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ex)    · 옷을 입은 채로 물에 들어간다.    · ..

우리말doit 2025.03.04

찜찜하다 vs 찝찝하다

찜찜하다  - [형용사] 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다.  ex)    · 일을 하다 말았더니 기분이 왠지 찜찜하다.    · 우리는 그를 혼자 두고 떠나기가 못내 찜찜하였다. 찝찝하다  - [형용사] 개운하지 않고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는 데가 있다.  ex)    · 그와의 약속을 막상 미루고 나니 마음이 찝찝하긴 하다.    · 나는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해 찝찝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 나는 왠지 그 일에 손을 대기가 찝찝해서 망설이고 있던 차였다.  출처: 찜찜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찝찝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doit 2025.03.03

투박하다란?

투박하다  - [형용사] 생김새가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거칠고 세련되지 못하다.  - 발음[투바카다]  ex)    · 투박하게 짠 양말.    · 투박하고 거무튀튀한 손등.    · 여인은 조금 전에 쓰던 투박한 사투리를 접어 두고 상냥하고 부드럽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출처: 투박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doit 2025.03.02

낭보란?

낭보  - [명사] 기쁜 기별이나 소식.  - 朗報(밝을 낭 / 갚을 보)  ex)    ·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 농구 팀이 우승했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 기상청은 가뭄에 시달리는 농민들에게 며칠 내로 비가 올 것이라는 낭보를 띄웠다.    · 계획대로 일을 완수 했다는 낭보를 접하고 모두 환호성을 올렸다. cf. 비보  - [명사] 슬픈 기별이나 소식.  - 悲報(슬플 비 / 갚을 보)  ex)    · 대불이는 한대두 영감이 죽었다는 비보를 듣자 마음이 울적해졌다.  출처: 낭보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비보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doit 2025.03.02

온종일 vs 왼종일

(문제) 온종일 비가 오다가 이제 그쳤다 vs 왼종일 비가 오다가 이제 그쳤다  정답: 온종일(o)  - [명사]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종일, 진일, 진종일.  - [부사]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종일, 진종일.  - 온終日(마칠 종 / 날 일)  - 왼종일(x)  ex)    · 그 모진 추위에 온종일을 길바닥에서 보냈다.    · 온종일 굶다.    · 아궁이에 불을 넣고 방구석에 숯불을 피우고 나는 온종일 책상에서 일을 하고 있다.  cf. 혼용되고 있는 이중모음과 단모음 중 단모음을 현실적으로 인정하는 원칙에 따라 ‘왼’은 버리고, ‘온’만 표준어로 삼는다. 따라서 ‘왼종일’은 비표준어이고 ‘온종일’이 표준어이다. 표준어 규정 2장 2절 10항  제10항 다음 단어는 모음이 단순화한 ..

우리말doit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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