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 장마철 대비 타이어 교체 vs 장맛철 대비 타이어 교체 정답: 장마철(o) - [명사] 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장마기. - 발음[장마철] - 장맛철(x) ex) ·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마을 사람들은 연일 강둑에 나가서 무너진 둑을 쌓고 허술한 곳을 메우곤 했었지만.... · 유월 초순, 장마철은 아직 이른 것 같은데, 사흘간 궃은 날씨가 계속되었다. cf.예문"올해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해." (⭕ 올바른 표현)"올해 장맛철에는 습기가 많을 거야." (❌ 잘못된 표현)💡 비슷한 예시:"장마비" (⭕) vs. "장맛비" (❌) 출처: 장마철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