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Capital Requirement, 운전자본 필요액이란?회사 회의나 보고서에서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우리 회사 WCR이 너무 커서 현금이 많이 묶였어요.”“성장하는 건 좋은데 WCR 관리 안 하면 자금 압박 옵니다.”여기서 말하는 WCR(Working Capital Requirement)은우리말로 보통 ‘운전자본 필요액’ 정도로 번역합니다.쉽게 말하면,👉 회사가 영업을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해최소한 사업에 묶어둬야 하는 돈의 규모라고 이해하면 됩니다.1. 먼저, 운전자본(Working Capital)이 뭐길래?회사 재무를 이야기하면 빠지지 않는 개념이 바로 운전자본입니다.상품을 떼 와서 팔기 전까지 잠시 묶여 있는 재고아직 돈은 못 받았지만 외상으로 팔아서 생긴 매출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