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가 누엿누엿 넘어가다 vs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다 정답: 뉘엿뉘엿(o) - [부사] 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모양. - 속이 몹시 메스꺼워 자꾸 토할 듯한 상태. - 발음[뉘연뉘엳] - 누엿누엿(x) ex) · 뉘엿뉘엿 땅거미가 깔리는가 싶더니 어느 사이에 어둠이 앞을 가렸다. · 마을에 닿았을 때 서편에 해가 뉘엿뉘엿 떨어지고 있었다. · 기생 따위란 말이 비위에 거슬리어 뉘엿뉘엿 올라올 듯하다. 출처: 뉘엿뉘엿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누엿누엿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