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소나무를 친친 감고 올라간 칡넝쿨 vs 소나무를 칭칭 감고 올라간 칡넝쿨 정답: 친친(o), 칭칭(o) - [부사] 든든하게 자꾸 감거나 동여매는 모양. ex) · 팔목에 붕대를 친친 돌려 감다. · 낙지는 한 마리가 아니었다. 두 마리가 서로의 몸을 친친 감아 안고 있었다. · 밧줄로 칭칭 묶다. · 새끼줄로 허리를 칭칭 동여매다. · 다친 손에 붕대를 칭칭 감았다. 출처: 친친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칭칭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