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아둥바둥 살고 있다 vs 아등바등 살고 있다 정답: 아등바등(o) - [부사]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 - 아둥바둥(x) ex) · 한 여사는 남편을 잃은 뒤 하나 있는 자식을 잘 기르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왔다. · 아이가 선반 위의 물건을 잡아 보려고 발끝을 세우고 아등바등했다. cf. 으등부등 - [부사] 무엇을 이루려고 몹시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 ※ ‘아등바등’의 의미로 ‘아둥바둥’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아등바등’만 표준어로 삼는다.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 출처: 아등바등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으등부등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