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다란? 투박하다 - [형용사] 생김새가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거칠고 세련되지 못하다. - 발음[투바카다] ex) · 투박하게 짠 양말. · 투박하고 거무튀튀한 손등. · 여인은 조금 전에 쓰던 투박한 사투리를 접어 두고 상냥하고 부드럽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출처: 투박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doit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