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까무룩 잠이 들었다 vs 가무룩 잠이 들었다 정답: 까무룩(o) - [부사] 정신이 갑자기 흐려지는 모양. - 가무룩(x) ex) · 멀쩡하던 노인이 까무룩 쓰러졌다. 출처: 까무룩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까무룩 vs 가무룩1. 표준어까무룩: 표준어가무룩: 비표준어2. 의미까무룩:깊은 잠에 빠지거나 정신이 잠깐 멍해지는 모습을 나타내는 의태어입니다.주로 의식이 흐려지거나 잠깐 잠드는 순간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예시:"피곤해서 눈을 까무룩 감았다.""정신을 까무룩 잃었다가 다시 깼다."가무룩:비표준어로, '까무룩'의 잘못된 발음이나 표기입니다.3. 결론표준어는 "까무룩"입니다."가무룩"은 비표준어이므로, "까무룩"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