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날 vs 실낱 (문제) 실날 같은 희망 vs 실낱 같은 희망 정답: 실낱(o) - [명사] 실의 올. - 발음[실랃] - 실날(x) ex) · 바느질이 끝난 방 안에는 여기저기 실낱이 흩어져 있었다. 출처: 실낱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15
[맛집] 대영회관(대영식당) / 임실군 / 오수면 / 돈까스 ㅁ 위치: 전북 임실군 오수면 오수로 136-10 ㅁ 전화: 063-644-8811 ㅁ 메뉴: 돈까스 ㅁ 가격: 8,000원 ㅁ 기준일: 2023년 12월 ㅁ 특징: 김치찌개, 된장국, 수프, 밥 및 반찬을 뷔페식으로 제공. 맛집doit 2023.12.14
요상스럽다 vs 이상스럽다 (문제) 요상스러운 행동 vs 이상스러운 행동 정답: 이상스럽다(o) - [형용사] 보기에 이상한 데가 있다. - 발음[이상스럽따] - 異常스럽다(다를 이 / 항상 상) - 요상스럽다(x) ex) · 평소와는 다른 이상스러운 행동. · 내가 이런 말 한다고 이상스럽게 생각하지마. · 주위는 이상스러울 만큼 조용했다. 출처: 이승스럽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요상스럽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14
비로서 vs 비로소 (문제) 비로서 마음을 놓다 vs 비로소 마음을 놓다 정답: 비로소(o) - [부사]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 전까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던 사건이나 사태가 이루어지거나 변화하기 시작함을 나타내는 말. - 비로서(x) ex) · 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로소 어머니의 굳은 얼굴이 환해졌다. · 지팡이 소리가 등 뒤에서 멎는 순간에야 비로소 그는 상대방이 누군지를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 마시고 나야 비소로 그 맛을 알 수 있으며, 따라 놓고 봐야 그 빛깔을 볼 수가 있다. ※ ‘비로소’는 ‘비롯하다’의 옛말 ‘비릇다’에 ‘-오’가 결합한 말이지만 ‘비릇오’로 적지 않고 ‘비로소’로 적는다. 이는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 우리말doit 2023.12.14
누엿누엿 vs 뉘엿뉘엿 (문제) 해가 누엿누엿 넘어가다 vs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다 정답: 뉘엿뉘엿(o) - [부사] 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모양. - 속이 몹시 메스꺼워 자꾸 토할 듯한 상태. - 발음[뉘연뉘엳] - 누엿누엿(x) ex) · 뉘엿뉘엿 땅거미가 깔리는가 싶더니 어느 사이에 어둠이 앞을 가렸다. · 마을에 닿았을 때 서편에 해가 뉘엿뉘엿 떨어지고 있었다. · 기생 따위란 말이 비위에 거슬리어 뉘엿뉘엿 올라올 듯하다. 출처: 뉘엿뉘엿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누엿누엿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14
얇다랗다 vs 얄따랗다 (문제) 그 집 지붕에는 얇다란 함석판들이 이어져 있었다 vs 그 집 지붕에는 얄따란 함석판들이 이어져 있었다 정답: 얄따랗다(o) - [형용사] 꽤 얇다. - 발음[얄따라타] - 얇다랗다(x) ex) · 연기는 넓고 얄따랗게 벽 위로 펼쳐지면서 천장으로 빨려 올라갔다. · 방 안의 나직나직한 속삭임이 얄따란 들창의 백지 한 장을 격하여 들리는 것은 분명 남자의 목소리다. 출처: 얄따랗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얇다랗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14
요마마하다 vs 요마만하다 (문제) 요마마한 강아지 vs 요마만한 강아지 정답: 요마마하다(o) - [형용사] 요 정도만 하다. - 요마만하다(x) ex) · 덕배는 요마마할 때부터 벌써 동네 아이들과 형들을 휘어잡고 다녔다. 출처: 요마마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13
어슴푸레 vs 어슴프레 (문제) 달빛이 어슴푸레 비치다 vs 달빛이 어슴프레 비치다 정답: 어슴푸레(o) - [부사]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어둑하고 희미한 모양. - 뚜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한 모양. - 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희미한 모양. - 어슴프레(x) ex) · 초승달이 어슴푸레 창문을 비춘다. · 강 건너 마을에서 개 짖는 소리가 어슴푸레 들려온다. · 고향을 생각하면 산길과 초가집이 어슴푸레 떠오른다. cf. 아슴푸레 - [부사]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조금 어둑하고 희미한 모양. - 또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한 모양. - 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조금 희미한 모양. ex) · 헛간에서 보는 달이 작은 등불처럼 아슴푸레 깜박거린다. · 새벽 두 시를 알리는 .. 우리말doit 2023.12.13
승전고 vs 승전보 (문제) 승전고를 울리다 vs 승전보를 울리다 정답: 승전고(o) - [명사] 싸움에 이겼을 때 울리는 북. ≒승고. - 勝戰鼓(이길 승 / 싸움 전 / 북 고) ex) · 승전고를 울려 승리의 소식을 알렸다. cf. 승전보 - [명사] 싸움에 이긴 경과를 적은 기록. - 勝戰譜(이길 승 / 싸움 전 / 계보 보) ex) · 거북선은 우리 해전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승전보를 남겼다. ※ '승전고'와 '승전보'는 모두 있는 말이지만 서로 의미가 다르다. 출처: 승전보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승전고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13
부둥켜안다 vs 부등켜안다 (문제) 부둥켜안고 기뻐하다 vs 부등켜안고 기뻐하다 정답: 부둥켜안다(o) - [동사] 두 팔로 꼭 끌어안다. - 발음[부둥켜안따] - 부등켜안다(x) ex) · 나는 얼른 뛰어나가 어머니와 부둥켜안고 울었다. · 다시 만난 가족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기뻐했다. · 상상으로 떠오르는 것은 서로가 부둥켜안은 입맞춤이었다. 출처: 부둥켜안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부등켜안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