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다콩 vs 콩닥콩 (문제) 콩다콩 방아를 찧다 vs 콩닥콩 방아를 찧다 정답: 콩다콩(o) - [부사] 방아확에 공이를 가볍게 한 번 내리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콩닥콩(x) ex) · 해다마 설이 되면 방앗간에서 콩다콩콩다콩 방아 찧던 소리가 그립다. 출처: 콩다콩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콩닥콩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5
을쓰년스럽다 vs 을씨년스럽다 (문제) 바람이 을쓰년스레 분다 vs 바람이 을씨년스레 분다 정답: 을씨년스럽다(o) - [형용사]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 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 을쓰년스럽다(x) ex) · 새벽 가을바람은 한층 을씨년스럽다. · 날씨가 을씨년스러운 게 곧 눈이라도 쏟아질 것 같다. ·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 을씨년스럽던 살림살이가 나아졌다. 출처: 을씨년스럽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5
기디길다 vs 길디길다 (문제) 밤이 기디길다 vs 밤이 길디길다 정답: 길디길다(o) - [형용사] 매우 길다. - 기디길다(x) ex) · 길디긴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출처: 길디길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5
짝짝꿍 vs 짝짜꿍 (문제) 짝짝꿍이 잘 맞다 vs 짝짜꿍이 잘 맞다 정답: 짝짜꿍(o) - [명사] 젖먹이가 손뼉을 치는 재롱. - 말이나 행동에서 서로 짝이 잘 맞는 일. - 짝짝꿍(x) ex) · 엄마 앞에서 짝짜꿍, 아빠 앞에서 짝짜꿍. · 두 사람을 짝짜꿍이 잘 맞는다. 출처: 짝짜꿍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짝짝꿍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4
헤메다 vs 해매다 vs 헤매다 vs 해메다 (문제) 길을 헤메다 vs 길을 해매다 vs 길을 헤매다 vs 길을 해메다 정답: 헤매다(o) - [동사]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 갈피를 잡지 못하다. -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 헤메다(x), 해매다(x), 해메다(x) ex) · 우리는 친구의 집을 못 찾아 골목에서 헤매고 다녔다. · 그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해 회의 중에 계속 헤매었다. · 그의 회사는 부도 위기의 적자에서 헤매고 있다. 출처: 헤매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4
멋장이 vs 멋쟁이 (문제) 멋장이로 소문나다 vs 멋쟁이로 소문나다 정답: 멋쟁이(o) - [명사] 멋있거나 멋을 잘 부리는 사람. - 멋장이(x) ex) ·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그는 멋쟁이로 소문나 있다. · 나는 좋은 옷을 얻어 입고 멋쟁이인 아버지를 따라 거리로 나갔다. ※ ‘멋쟁이’가 표준어이고 ‘멋장이’는 비표준어이다. 이는 기술자에게는 ‘-장이’, 그 외에는 ‘-쟁이’가 붙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9항)에 따른 것이다. cf. -장이 - [접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 · 간판장이. · 땜장이. · 양복장이. 출처: 멋쟁이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멋장이 사.. 우리말doit 2023.12.04
초생달 vs 초승달 (문제) 초생달 같은 눈썹 vs 초승달 같은 눈썹 정답: 초승달(o) - [명사] 음력 초하루부터 며칠 동안 보이는 달. 초저녁에 잠깐 서쪽 지평선 부근에서 볼 수 있다. ≒각월, 세월, 신월, 초월, - 初生달(처음 초 / 날 생) - 초생달(x) ex) · 초승달이 뜨다. · 산머리에 낫 같은 초승달이 걸렸다. ※ 한자어로 초승달에 승이 '날 생(生)'이지만 읽을 때는 승으로 발음이 난다. 이런 경우는 이승, 저승에서도 같다. 출처: 초승달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초생달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초생달 초승달 한자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초승달 한자 표기) | 국립국어원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4
대관절 vs 대간절 (문제) 대관절 어떻게 된 일입니까? vs 대간절 어떻게 된 일입니까? 정답: 대관절(o) - [부사]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건대. - 大關節(큰 대 / 빗장 관 / 마디 절) - 대간절(x) ex) · 그는 고사하고 대관절 경애가 왜 저렇게 술을 먹는 것인가? 출처: 대관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4
비거덕 vs 비그덕 (문제) 비거덕 소리를 내다 vs 비그덕 소리를 내다 정답: 비거덕(o) - [부사]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비그덕(x) ex) · 기름이 바짝 말라 버린 문짝은 열고 닫을 때마다 비거덕 소리를 냈다. · 의자가 낡아서 앉을 때마다 비거덕비거덕 소리가 난다. cf. 삐거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 · 이제 한쪽 바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가고 차체가 삐거덕 소리를 내며 기울기 시작하였습니다. cf. 삐꺼덕 - [부사]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거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ex) · 논슨 대문이 삐꺼덕 열렸다. 출처: 비거덕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 우리말doit 2023.12.03
거슴츠레 vs 거슴푸레 (문제) 눈을 거슴츠레 뜨다 vs 눈을 거슴푸레 뜨다 정답: 거슴츠레(o) - [부사] 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한 모양 ≒게슴츠레. - 거슴푸레(x) ex) · 그는 간밤에 술을 먹었는지 눈을 거슴츠레 뜨고 앉아 있었다. cf. 게슴츠레 - [부사] 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한 모양. ex) · 그가 한 되 술을 비워 냈을 때는 눈알이 게슴츠레 풀리고 얼굴색마저 핼쑥해져 있었다. 출처: 거슴츠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게슴츠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거슴푸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