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봄이 되어 나비가 깝죽거린다 vs 봄이 되어 나비가 깝친다 정답: 깝죽거리다(o) - [동사]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깝죽대다. -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깝죽대다. ex) · 감나무에 붙어 엉덩이를 깝죽거리며 신나게 울음을 뽑고 있는 참매미 한 마리를 발견한다. · 네까짓 촌것들이 뉘 앞이라고 분수없이 깝죽거리냐는 투였다. 출처: 깝죽거리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깝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