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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맞춤법 248

제사날 vs 제삿날

(문제) 오늘은 보고 싶은 할아버지의 제사날이다 vs 오늘은 보고 싶은 할아버지의 제삿날이다  정답: 제삿날(o)  - [명사] 제사를 지내는 날. ≒제일, 젯날.  - 죽을 정도로 혼쭐이 날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음[제산날]  - 祭祀날(제사 제 / 제사 사)  - 제사날(x)  ex)    · 오늘은 할머니 제삿날이라 일가친척이 다 모였다.    · "우리와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네놈 제삿날이니라." cf, ‘제삿날’은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은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제사날’로 적지 않고 ‘제삿날’로 적는다. cf. 사이시옷 조건(한글맞춤법 제30항..

우리말doit 2024.07.22

행랑채 vs 행랑체

(문제) 그 분은 행랑채에 계십니다 vs 그 분은 행랑체에 계십니다  정답: 행랑채(o)  - 대문간 곁에 있는 집채. =문간채.  - 行廊채(다닐 행 / 복도 랑)  - 행랑체(x)  ex)    · 종상이는 아무의 눈에도 띄지 않고 전씨가의 대문과 행랑채를 지나 열린 중문으로 안채를 엿볼 수가 있었다.   출처: 행랑채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4.07.08

낭떨어지 vs 낭떠러지

(문제) 깎아 세운 듯한 낭떨어지 vs 깎아 세운 듯한 낭떠러지  정답: 낭떠러지(o)  - [명사] 깎아지른 듯한 언덕. ≒단석, 현애.  - 낭떨어지(x)  ex)    · 산길을 달리던 자동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 낭떠러지 아래로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푸른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cf.‘낭떠러지’에서 ‘떠러지’는 ‘떨다’에 ‘-어지’가 결합한 말이지만 ‘낭떨어지’로 적지 않고 ‘낭떠러지’로 적는다. 이는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19항)에 따른 것이다.·‘낭떠러지’가 표준어이고 ‘낭’은 비표준어이다. 이는 사어(死語)가 되어 쓰이지 않게 된 단어는 고어..

우리말doit 2024.06.30

난장이 vs 난쟁이

(문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장이 vs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정답: 난쟁이(o)  - [명사] 소인증으로 인하여 키가 평균에 비해 매우 작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보통의 높이나 키보다 아주 작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장이(x)  ex)    · 난쟁이의 키는 두 여자의 어깨 밑까지밖에 안 찼다.    · 난쟁이 책상. cf. '-장이'가 붙는 단어들은 기술자의 의미를 가지는 경우에 쓰고, 그 외에는 '-쟁이'가 붙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표준어 규정 9항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 고 미장이 미쟁이 유기장이 유기쟁이 멋쟁이 멋장이 소금쟁이 소금장이 ..

우리말doit 2024.06.29

그래서 vs 그레서

(문제) 사정이 그래서 못 왔습니다 vs 사정이 그레서 못 왔습니다  정답: 그래서(o)  - [부사]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리하여서'가 줄어든 말.  - '그러하여서'가 줄어든 말.  - 그레서(x)  ex)    · 어제는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결석했어요.    · 그 새는 날개를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날개가 퇴화했다.    ·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 걔는 말투가 그래서 사람들이 다 싫어해.  출처: 그래서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4.06.28

코보 vs 코주부

(문제) 옆집에 사는 코보 영감을 알지? vs 옆집에 사는 코주부 영감을 알지?  정답: 코주부(o)  - [명사] 코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코보(x)  ex)    · 코주부 영감.    · 중늙은이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그 나이 또래의 코주부가 막걸리 잔을 들며 말을 받았다.  cf. ‘코주부’는 표준어이고 ‘코보’는 비표준어이다. 이는 방언이던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됨에 따라 표준어이던 단어가 안 쓰이게 된 것은, 방언이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24항)에 따른 것이다. 표준어 규정 제24항 방언이던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됨에 따라 표준어이던 단어가 안 쓰이게 된 것은, 방언이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

우리말doit 2024.06.27

개다리밥상 vs 개다리소반

(문제) 개다리밥상에 컵이 놓여 있었다 vs 개다리소반에 컵이 놓여 있었다  정답: 개다리소반(o)  - [명사] 상다리 모양이 개의 다리처럼 휜 막치 소반.  ≒개상반, 개상소반, 구족반.  - 개다리小盤(작을 소 / 소반 반)  - 개다리밥상(x)  ex)    · 개다리소반에 받쳐 온 건 샛노란 조밥 반 그릇에 시퍼런 열무김치 한 탕기뿐이었다. cf. 소반  - [명사] 자그마한 밥상.  ex)    · 둥근 소반.    · 팔각 소반. ※ '소반'에 이미 밥상의 의미가 들어있으므로, '개다리소반'으로 적어야 합니다.    출처: 개다리소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소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4.06.23

갱신 vs 경신

(문제) 그는 달리기에서 신기록을 갱신했다 vs 그는 달리기에서 신기록을 경신했다  정답: 경신(o)  - [명사]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함.  - 기록경기 따위에서, 종전의 기록을 깨뜨림.  - 어떤 분야의 종전 최고치나 최저치를 깨뜨림.  - 更新(고칠 경 / 다시 갱 / 새로울 신)  ex)    · 종묘 개량 경신.    · 노사 간에 단체 협상 경신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다.    · 그의 이론을 논리학과 철학에 경신을 일으켰다.    · 마라톤 세계 기록 경신.    · 무더위로 최대 전력 수요 경신이 계속되고 있다.    ·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며 연중 최고치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미예문비고1)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함.∙ 노사 간에 단체 협상 경신 문제를 놓고 협..

우리말doit 2024.06.21

좀팽이 vs 쫌팽이

(문제) 좀팽이처럼 굴지 말고 이리 와 vs 쫌팽이처럼 굴지 말고 이리 와  정답: 좀팽이(o)  - [명사]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  - 발음[좀팽이]  - 쫌팽이(x)  ex)    · 좀팽이처럼 토라져 있지 말고 이리로 와서 앉아라.    · 저 좀팽이 녀석이 언제 밥 사는 거 본 적 있니? cf.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좀팽이’이다. 청각적 인상을 강하게 하기 위해 어두음(語頭音)을 된소리로 표현한 ‘쫌팽이’는 잘못된 것이다. 잘못된 된소리 발음은 표기에 반영하지 않고 원래 형태대로 쓰기 때문이다. 따라서 ‘좀팽이’가 옳은 표현이다. 출처: 좀팽이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

우리말doit 2024.06.14

짬짬이 vs 짬짬히

(문제) 짬짬이 진행하고 있다 vs 짬짬히 진행하고 있다  정답: 짬짬이(o)  - [부사] 짬이 나는 대로 그때그때.  - 발음[짬짜미]  - 짬짬히(x)  ex)    · 언니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짬짬이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도왔다.  cf. 한글 맞춤법 제51장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 첩어 또는 준첩어인 명사 뒤인 경우 이로 적습니다. ex) 간간이, 겹겹이, 골골샅샅이, 곳곳이, 길길이, 나날이, 다달이, 땀땀이, 몫몫이, 번번이, 샅샅이, 알알이, 앞앞이, 일일이, 줄 줄이, 집집이, 짬짬이, 철철이, 틈틈이 등   출처: 짬짬이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

우리말doit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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