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밥 vs 삼층밥 (문제) 산에서 밥을 하면 삼단밥이 되기 쉽다 vs 산에서 밥을 하면 삼층밥이 되기 쉽다 정답: 삼층밥(o) - [명사] 삼 층이 되게 지은 밥. 맨 위는 설거나 질고, 중간은 제대로 되고, 맨 밑은 탄 밥을 이르는 말이다. - 三層밥(석 삼, 층 층) - 발음[삼층빱] - 삼단밥(x) 출처: 삼층밥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0.13
귓불 vs 귓볼 (문제) 귓불이 빨개지다 vs 귓볼이 빨개지다 정답: 귓불(o) - [명사] 귀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 - 귓볼(x) ex) · 귓불만 만진다. 출처: 귓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0.12
누비옷 vs 누빔옷 (문제) 따뜻한 누비옷 vs 따뜻한 누빔옷 정답: 누비옷(o) - 누벼서 지은 옷. - 발음[누비옫] - 누빔옷(x) ex) · 그녀는 겨울에 입기 좋게 솜을 듬뿍 두어 누비옷을 지었다. · 덮개 없는 교자인지라 누비옷 위에다 갓두루마기를 입고 남바위로 뺨을 가렸지만 강바람은 살을 에는 듯 추웠다. cf. 누비다 - [동사]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줄이 죽죽 지게 박다. - 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 - 이마 따위를 찡그리다. ex) · 이불을 누비다. · 바지 무릎을 누비다. · 솜을 두어 군복을 누비다. · 전국을 누비다. · 그는 무엇이 못마땅한지 이마를 잔뜩 누비고 있었다. 출처: 누비옷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누비다 사전 - 내용 보.. 우리말doit 2023.10.12
까짓꺼 vs 까짓것 (문제) 까짓꺼, 오늘 못 하면 내일 하지 뭐 vs 까짓것, 오늘 못 하면 내일 하지 뭐 정답: 까짓것(o) - [명사] 별것 아닌 것. - [감탄사] 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 발음[까짇껃] - 까짓꺼(x) ex) · 까짓것은 신경 쓸 것 없다. · 까짓것을 알아 뭐 하려고. · 까짓것, 될 대로 돼 버리라는 심정이었다. · 까짓것, 그런 집 정도야 이 세상 어느 모퉁이엔들 또 없겠습니까. 출처: 까짓것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0.12
[맛집] 감나무식당 / 양양군 / 황태국밥 ㅁ 위치: 강원 양양군 양양읍 안산1길 73-6 ㅁ 전화: 033-672-3905 ㅁ 메뉴: 황태국밥(고소한맛) ㅁ 가격: 12,000원 ㅁ 기준일: 2023년 10월 맛집doit 2023.10.11
별쭝나다 vs 별중나다 (문제) 말투가 별쭝나다 vs 말투가 별중나다 정답: 별쭝나다(o) - [형용사] 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럽다. - 별중나다(x) ex) · 아이가 별쭝나게 행동한다. cf. 별스럽다 - [형용사]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다. - 別스럽다(다를 별) ex) · 세상에 별스러운 꼴을 다 보겠네. · 그놈은 꽁지를 별스럽게 깝죽대며 까치집 아래위로 오르내리며 짖는다. 출처: 별쭝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별스럽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0.11
거적떼기 vs 거적때기 (문제) 거적떼기를 덮다 vs 거적때기를 덮다 정답: 거적때기(o) - [명사] 거적 조각. - 거적떼기(x) ex) · 거적때기라도 하나 깔고 앉으니 맨땅에 앉았을 때보다는 한결 추위가 덜 느껴졌다. · 뒤쪽 한 부분에 거적때기가 덮여 있었고 떨어지지 않게 새끼로 엮은 것을 볼 수 있었다. cf. 거적 - [명사] 짚을 두툼하게 엮거나, 새끼로 날을 하여 짚으로 쳐서 자리처럼 만든 물건. 허드레로 자리처럼 쓰기도 하며, 한데에 쌓은 물건을 덮기도 한다. - 섬을 만들려고 엮은 거적이나 섬을 뜯은 거적. ex) · 마당에 거적을 깔다. · 그 걸인은 다리 아래서 거적을 쓰고 살고 있다. 출처: 거적때기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거적 사전 - 내용 보기 |.. 우리말doit 2023.10.11
뾰두라지 vs 뾰두락지 (문제) 이마에 난 뾰두라지 vs 이마에 난 뾰두락지 정답: 뾰두라지(o) - [명사]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 동의어[뾰루지] - 뾰두락지(x) ex) · 코에 뾰두라지가 나서 밖에 나가기 싫다. cf. 뾰루지 - [명사]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ex) · 이마에 난 뾰루지 때문에 무척 신경이 쓰인다. · 전장에서는 인간의 죽음이 뾰루지만큼도 심각하지가 못하다. 출처: 뾰두라지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뾰루지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0.11
다람지 vs 다람쥐 (문제) 다람지 vs 다람쥐 정답: 다람쥐(o) - [명사] 쥐목의 다람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다람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15cm이다. 몸은 붉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 배는 담색이며 등에 다섯 개의 검은 줄이 있다. 꼬리가 굵고 입에는 볼주머니가 있으며 나무를 잘 탄다. 겨울에는 나무 구멍이나 땅속에 굴을 파고 동면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다람지(x) ex) · 다람쥐 쳇바퀴 돌듯 출처: 다람쥐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0.11
에구머니 vs 에그머니 (문제) 에구머니, 깜짝이야 vs 에그머니, 깜짝이야 정답: 에구머니(o) - [감탄사] '어이구머니' 의 준말 - 에그머니(x) ex) · 에구머니, 깜짝이야! · 에구머니, 일이 왜 이렇게 되었담? · 에구머니, 깜빡 잊었네! cf. 어이구머니 - [감탄사] '어이구' 보다 느낌이 더 간절할 때 내는 소리 cf. 어이구 - [감탄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몹시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 몹시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 · 어이구, 다리야. · 어이구, 속이 다 확 풀리네. · 어이구, 이제 나는 죽었다. 출처: 에구머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어이구머니 사전 - 내용 보.. 우리말doit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