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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930

쓰레받기 vs 쓰레받이

빗자루와 쓰레받기 vs 빗자루와 쓰레받이 정답: 쓰레받기(o) - [명사] 비로 쓴 쓰레기를 받아 내는 기 - 발음 [쓰레받끼] - 쓰레받이(x) ex) ·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청소를 했다. cf. [옛말]ᄡᅳ레밧기 -> [현재]쓰레받기 출처: 쓰레받기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쓰레받기 사진 30+개의 최고의 쓰레받기 사진 · 100% 무료 다운로드 · Pexels 스톡 사진 ᄡᅳ레밧기 'ᄡᅳ레밧기': 네이버 국어사전 (naver.com)

우리말doit 2023.09.01

휘뚜루 vs 후뚜루

일을 휘뚜루 처리하다 vs 일을 후뚜루 처리하다 정답: 휘뚜루(o) - [부사] 닥치는 대로 대충대충 - 후뚜루(x) cf. 휘뚜루마뚜루(o) - [부사]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ex) · 무계획적으로 휘뚜루마뚜루 돌아나니고 싶다. · 출처: 휘뚜루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휘뚜루마뚜루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08.31

엔간하다 vs 엥간하다

엔간하다 vs 엥간하다 정답: 엔간하다(o) - [형용사] 대중으로 보아 정도가 표준에 꽤 가깝다 - 활용(엔간하여 / 엔간해/ 엔간하니) - 엥간하다(x) ex) · 형편이 엔간하면 나도 돕고 싶네만 나도 워낙 쪼들려서 그럴 수 없네. · 그 녀석 엔간해서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 엔간한 일이면 내가 자네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네. 출처: 엔간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엔간히': 네이버 국어사전 (naver.com)

우리말doit 2023.08.31

야트막한 vs 얕트막한

야트막한 지붕 vs 얕트막한 지붕 정답: 야트막한(o) - 야트막하다[형용사] - 조금 얕은 듯하다 - 활용: 야트막하여 / 야트막해 / 야트막하니 - 얕트막한(x) ex) · 야트막한 지붕 · 야트막한 산 · 야트막하게 쌓아 올린 담장 cf. 여트막하다: [형용사] 조금 옅은 듯하다 출처: 야트막하다 stdict.korean.go.kr/search/popup/wordLink.do?word_no=457814&hist_seq=1&sense_no=222371&sp_seq=-1&sent_ptrn_seq=-1 여트막하다 stdict.korean.go.kr/search/popup/wordLink.do?word_no=233730&hist_seq=1&sense_no=228171&sp_seq=-1&sent_ptrn_s..

우리말doit 2023.08.31

재작년 vs 제작년

재작년 겨울 vs 제작년 겨울 정답: 재작년(o) - [명사] 지난해의 바로 전해 - 再昨年(다시 재 / 어제 작 / 해 년) - 제작년(x) ex) · 누나는 재작년 여름에 시집갔다. · 재작년에 담갔다는 머루주를 곁들여 우리들은 이런저런 담소를 즐기며 식사를 했다. cf. 유의어: 거거년, 전전년, 지지난해, 그러께, 전전해 출처: 재작년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재작년': 네이버 국어사전 (naver.com)

우리말doit 2023.08.31

깡충깡충 vs 깡총깡총

토끼가 깡충깡충 뛰다 vs 토끼가 깡총깡총 뛰다 정답: 깡충깡충(o) - [부사]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 '강중강중'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깡총깡총(x) ex) · 여자아이들은 고무줄을 하면서 깡충깡충 뛰놀고 있었다. · 강아지가 마른 옥수수 단을 뻐서석뻐서석하며 깡충깡충 뛰논다. cf. 'ㅜ' 모양의 스카이 콩콩을 타고 깡충깡충 타는 모양을 생각하면 외우기 쉽다. cf. 껑충껑충(o) - [부사] 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 '겅중겅중'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어떠한 단계나 순서를 잇따라 건너뛰는 모양 - 껑총껑총(x) ex) · 토끼가 껑충껑충 뛰어간다. · 새해 들어 물가가 껑충껑충 뛰어올랐다. 출처: [표준어 규정] 제2..

우리말doit 2023.08.30

밑동 vs 밑둥

밑동만 남다 vs 밑둥만 남다 정답: 밑동(o) - [명사] 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 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 - 채소 따위 식물의 굵게 살진 뿌리 부분 - 밑둥(x) ex) · 밤나무 밑동 · 단칼에 사람 목이 무 밑동 잘리듯 합니다 출처: 밑동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밑둥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08.30

약속을 번번이 어기다 vs 약속을 번번히 어기다

약속을 번번이 어기다 vs 약속을 번번히 어기다 정답: 약속을 번번이 어기다(o) - [부사] 매 때마다 - 番番(번번): 차례 번 ex) · 약속을 번번이 어기다. · 시험에 번번이 낙방하다. · 좋은 기회를 번번이 놓치다 cf. 번번히 - [부사]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펀펀하고 번듯하게 - 생김새가 음전하고 미끈하게 - 물건 따위가 멀끔하여 보기도 괜찮고 제법 쓸 만하게 - 지체가 제법 높게 ex) · 농지 정리를 하여 논 전체를 번번히 골랐다. ※ 번번이와 번번히는 모두 있는 단어이지만 뜻이 다르다. 즉 약속을 매번 어기는 경우에는 번번이를 사용하고, 어떤 지형이나 물건을 매끈하고 번듯하게를 표현할 때는 번번히를 사용한다. 출처: 번번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우리말doit 2023.08.30

애걔 vs 애개

애걔 이것밖에 없어? vs 애개 이것밖에 없어? 정답: 애걔(o) = 에계(o) - [감탄사] 뉘우치거나 탄식할 때 아주 가볍게 내는 소리 - 대단하지 아니한 것을 보고 업신 여기어 내는 소리 - 애개(x) ex) · 애걔, 그릇을 깨뜨렸네. · 애걔, 또 틀렸네. · 애걔, 겨우 이거야? cf. 에계(o) - [감탄사] 뉘우치거나 탄식을 할 때 내는 소리 - 어떤 것이 작고 하찮거나 기대 따위에 훨씬 못 미쳐 업신여길 때 내는 소리 ex) · 에계, 이일을 어찌하지? · 에계, 겨우 요것밖에 안 줘?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에계': 네이버 국어사전 (naver.com)

우리말doit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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