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제) 선생님께 혼꾸멍나다 vs 성생님께 혼구멍나다
정답: 혼꾸멍나다(o)
- [동사] '혼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魂꾸멍나다(넋 혼)
- 혼구멍나다(x)
cf. 혼나다
- [동사]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ex)
· 무서워서 혼나다.
· 배고파서 혼나다.
· 그 개구쟁이는 또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께 혼났다.
· 나는 언니한테 혼날 생각도 없었지만 혼나는 걸 피하기 위해 변명할 생각도 없었다.
출처: 혼꾸멍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혼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혼구멍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728x90
반응형
'우리말do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경우하다 vs 무경위하다 (5) | 2023.11.07 |
---|---|
왜바람 vs 외바람 (4) | 2023.11.07 |
무르팍 vs 무릎팍 (27) | 2023.11.03 |
섞박지 vs 석박지 (24) | 2023.11.03 |
창난젓 vs 창란젓 (5)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