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차조를 쌀과 섞어 먹었다 vs 찰조를 쌀과 섞어 먹었다 정답: 차조(o) - [명사] 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나속. - [발음] 차조 「반대말」 메조 - 찰조(x) cf. 나속 - 糯粟(찰벼 나 / 조 속) - [명사] 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cf. 메조 - [명사] 찰기가 없는 조. 알이 굵고 빛이 노르며 끈기가 적다. ≒경속, 황량, 황량미. cf.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소리가 나지 않을 때는 소리 나는 대로 적어야 하므로 '차조'로 씁니다. 찰기가 있는 조는 ‘차조’이다. 한글맞춤법 제28항에 따르면,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소리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