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문을 열고 나서려는 찰나 총성이 요란하게 주위를 뒤흔들었다 vs 문을 열고 나서려는 찰라 총성이 요란하게 주위를 뒤흔들었다 정답: 찰나(o) - [명사]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 『불교』 매우 짧은 시간. 탄지경(彈指頃)보다는 짧은 시간이나, 염(念)ㆍ탄지 따위와의 관계는 해석에 따라 다르다. - [수사] 탄지(彈指)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18을 이른다. - 예전에, 탄지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88을 이른다. - [관형사] 탄지(彈指)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18을 이른다. - 刹那(절 차 / 어찌 나) - 찰라(x) ex) · 그녀가 물속으로 뛰어들려던 찰나에 그가 나타나 그녀를 말렸다. ※ ‘찰나’의 ‘나(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