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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그는 참새를 향해 돌멩이를 던졌다 vs 그는 참새를 향해 돌맹이를 던졌다
정답: 돌멩이(o)
- [명사] 돌덩이보다 작은 돌. ≒괴석.
- 돌맹이(x)
ex)
· 어린아이가 돌멩이에 걸려 넘어졌다.
· 봉숭아꽃을 돌멩이로 곱게 빻아 손톱에 물들였다.
cf. 괴석
- [명사] 돌덩이보다 작은 돌. =돌멩이.
- 塊石(흙덩이 괴 / 돌 석)
※ ‘돌멩이’의 의미로 ‘돌맹이’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돌멩이’만 표준어로 삼는다.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
제17항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 ㄴ | 비고 |
거든-그리다 구어-박다 귀-고리 귀-띔 귀-지 까딱-하면 꼭두-각시 내색 내숭-스럽다 냠냠-거리다 냠냠-이 너[四] 넉[四] 다다르다 댑-싸리 더부룩-하다 -던 -던가 -던걸 -던고 -던데 -던지 -(으)려고 -(으)려야 망가-뜨리다 멸치 반빗-아치 보습 본새 봉숭아 뺨-따귀 뼈개다[斫] 뻐기다[誇] 사자-탈 상-판대기 서[三] 석[三] 설령(設令) -습니다 시름-시름 씀벅-씀벅 아궁이 아내 어-중간 오금-팽이 오래-오래 -올시다 옹골-차다 우두커니 잠-투정 재봉-틀 짓-무르다 짚-북데기 쪽 천장(天障) 코-맹맹이 흉-업다 |
거둥-그리다 구워-박다 귀엣-고리 귀-틤 귀에-지 까땍-하면 꼭둑-각시 나색 내흉-스럽다 얌냠-거리다 냠양-이 네 너/네 다닫다 대-싸리 더뿌룩-하다/듬뿌룩-하다 -든 -든가 -든걸 -든고 -든데 -든지 -(으)ㄹ려고/-(으)ㄹ라고 -(으)ㄹ려야/-(으)ㄹ라야 망그-뜨리다 며루치/메리치 반비-아치 보십/보섭 뽄새 봉숭화 뺌-따귀/뺨-따구니 뻐기다 뻐개다 사지-탈 쌍-판대기 세/석 세 서령 -읍니다 시늠-시늠 썸벅-썸벅 아궁지 안해 어지-중간 오금-탱이 도래-도래 -올습니다 공골-차다 우두머니 잠-투세/잠-주정 자봉-틀 짓-물다 짚-복세기 짝 천정 코-맹녕이 흉-헙다 |
1.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2. 작은말은 ‘가든-그리다’ 사람이 한 군데에서만 지내다 감정이 나타나는 얼굴빛 냠냠-하다 ∼ 돈, ∼ 말, ∼ 발, ∼ 푼 ∼ 냥, ∼ 되, ∼ 섬, ∼ 자 선택, 무관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는 ‘-든’임. 가-든(지) 말-든(지), 보-든(가) 말-든(가) ‘반빗’ 노릇을 하는 사람. 찬비(饌婢) ‘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의 비속어임. 두 조각으로 가르다. 뽐내다 ∼ 돈, ∼ 말, ∼ 발, ∼ 푼 ∼ 냥, ∼ 되, ∼ 섬, ∼ 자 먹습니다, 갔습니다, 없습니다, 있습니다 좋습니다 모음 뒤에는 ‘-ㅂ니다’임. 돼지 부르는 소리 작은말은 ‘오도카니’임. 발∼, 손∼ ‘짚북더기’도 비표준어임. 편(便). 이∼, 그∼, 저∼ 다만, ‘아무-짝’은 ‘짝’임. ‘천정부지(天井不知)’는 ‘천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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