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여지껏 아무 말도 못 하다 vs 여태껏 아무 말도 못 하다 정답: 여태껏(o) - [부사] '여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입때껏. - 발음[여태껃] - 여지껏(x) ex) · 그는 여태껏 그 일을 모르는 척했다. · 여태껏 뭐 하다 이 밤중에 숙제를 하는 거냐? cf. 여태 - [부사]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ex) · 그는 여태 무얼 하고 안 오는 것일까? · 여태 그것밖에 못 했니? · 해가 중천에 떴는데 여태까지 자고 있으면 어쩌겠다는 것이냐? 출처: 여태껏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여지껏 검색 결과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여태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