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질 vs 앙감질 (문제) 아이들은 앙금질하며 저들만의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vs 아이들을 앙감질하며 저들만의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정답: 앙감질(o) - [명사]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 앙금질(x) ex) · 아이가 발등을 돌에 찧고 나서 동동거리며 앙감질만 해 댄다. · 개똥 묻은 게다짝의 오른발을 들고 앙감질로 뛰면서 깔깔대고 웃었다. 출처: 앙감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