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선생님께 혼꾸멍나다 vs 성생님께 혼구멍나다 정답: 혼꾸멍나다(o) - [동사] '혼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魂꾸멍나다(넋 혼) - 혼구멍나다(x) cf. 혼나다 - [동사]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ex) · 무서워서 혼나다. · 배고파서 혼나다. · 그 개구쟁이는 또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께 혼났다. · 나는 언니한테 혼날 생각도 없었지만 혼나는 걸 피하기 위해 변명할 생각도 없었다. 출처: 혼꾸멍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혼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혼구멍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