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지근하다 vs 무지근하다 (문제) 종아리가 묵지근하다 vs 종아리가 무지근하다 정답: 무지근하다(o) - [형용사] 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다. - 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다. - 묵지근하다(x) ex) · 아랫배가 무지근하다. · 팔다리가 무지근하고 허리가 뻑적지근하여 아무 일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출처: 무지근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 우리말doit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