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그대로 되갚음하다 vs 그대로 대갚음하다 정답: 대갚음하다(o) - [동사] 남에게 잎은 은혜나 남에게 당한 원한을 잊지 않고 그대로 갚다. - 對갚음하다(대답할 대) - 되갚음하다(x) ex) · 그녀는 어린 시절에 자신을 도와주었던 선생님의 은혜를 어른이 되어 비로소 대갚음할 수 있었다. · 근식이는 먼젓번 뭉태에게 흉잡혔던 그 대갚음을 안 할 수 없다. ※ ‘되갚음’, ‘대갚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남에게 입은 은혜나 남에게 당한 원한을 잊지 않고 그대로 갚음(갚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은 ‘대갚음(대갚음하다)’으로 쓰며, 이와 비슷한 뜻을 가진 말로 ‘갚음/갚음하다’가 있습니다. 출처: 대갚음하다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