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그는 모진 당금질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vs 그는 모진 단근질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정답: 단근질(o) - [명사] 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는 일. ≒낙형. - 당금질(x) ex) · 덕령은 옥에 갇힌 지 이십 일 동안에 단근질로 고문을 당한 수효가 백번이 넘었다. cf. 담금질 - [명사] 고온으로 열처리한 금속 재료를 물이나 기름 속에 담가 식히는 일. - 부단하게 훈련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낚시를 물에 담갔다가 건졌다가 하는 일. 출처: 단근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담금질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korean.go.kr)